취업실패, 실직, 은퇴 ‘위기의 시간을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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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고용시장이 악화되면서 우리나라 비경제활동인구가 약 350만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 3.4분기까지 고용사정이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정부의 전망까지 나오면서 아예 구직을 단념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게다가 얼마 전 한 취업전문 포털싸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구직자의 약 95.4%가 취업 때문에 우울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그에 비해 극복방안에 대해서는 ‘그냥 혼자 이겨내겠다’ 나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는 답변만 있었을 뿐이다.

통계에 의하면 대학졸업자가 취직을 하는 데에 걸리는 기간은 평균 1년이라고 한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위기가 될 수도 있고 또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유학전문기관인 하나엠비에이 (www.hanamba.com)에서는 졸업 후 취업을 하기까지 생기는 긴 공백기간울 세계일주유학을 통해 극복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여행을 통한 재충전은 물론 영어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세계일주유학은, 말 그대로 여행사의 세계일주와 유학원의 어학연수를 혼합시킨 프로그램으로 세계30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자유롭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한 번만 참가해도 몇 번의 유학과 몇 번의 해외여행을 한 효과를 낼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문의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강점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한 원어민 교사와 국내 유명대학 영문과 출신 한국인 교사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인데, 학생 6명당 교사 1명의 비율로 전 세계 30개국을 1년간 세계일주 하기 때문에 영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문화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출발 전 치르는 TOEIC 시험과 매월 정기적으로 치르는 TOEIC 시험 등 1년간 총 10회의 교육평가도 따로 받기 때문에 여행 내내 자신의 영어실력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다. 게다가 전문요리사가 함께 동행하기 때문에 1년 내내 맛있고 질이 좋아 마치 집과 같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수업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와 타임즈(TIMES)를 위주로 수준별 맞춤학습을 진행한다. 때문에 자칫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적응하지 못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은 다문화 시대에 글로벌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다. 이러한 시점에서 취업공백기를 가졌다는 것은 남보다 여유롭게 출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남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다. 지금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세계일주유학을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1년 후 당신은 좀 더 성숙하고 여유로운 태도로 취업시장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하나엠비에이는 현재 세계일주유학 8월 출발자를 모집 중에 있다. 선착순 24명에 한하고 있다고 하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 홈페이지 : http://www.hanamba.com
※ 문의 : 하나엠비에이 02-322-0202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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