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은 막고 땀은 내보내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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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은 막고 땀은 내보내고

고어텍스의 비밀은 '수십억개 구멍'

산과 들에 지천인 꽃들 못잖게 아웃도어 웨어의 색상 및 디자인도 각양각색이다. 본인의 심미안 만큼이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하지만 소재 만은 요지부동, 한가지로 모아진다. 신소재 고어텍스를 빼놓고 아웃도어 웨어를 논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프리미엄 이세라 기자 switch@joongang.co.kr / 사진=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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