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문화·교육인을 위한 음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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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5면

문화.교육인을 위한 음악회가 2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서울로얄심포니 (지휘 임평룡) 와 소프라노 박수정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바리톤 고성현 (한양대 교수).명창 안숙선.가수 장사익 등이 출연한다.

연주곡목은 조두남의 '그리움' , 도니제티의 '몽유병의 여인' 중 '광란의 아리아' , 민요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가요 '찔레꽃' '국밥집에서' '봄비' 등. 1만5천~7만원. 02 - 278 -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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