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예술의전당 종신회원증 받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4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교향악 축제를 10년째 후원해 오고 있는 공로로 예술의전당으로부터 3일 종신회원증을 전달받는다. 교향악 축제는 1989년 시작됐으며 올해도 전국 오지의 초등학생 3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