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소식] 한국메세나협의회와 소니코리아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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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이 지난달 27일 서울 대학로에서 연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모습.


◆ 시민단체인 생명의숲 국민운동(이사장 김후란·www.forest.or.kr)은 나무 심기 철을 맞아 산림청과 함께 ‘숲, 지구를 살리는 초록물결’이란 주제로 4월 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연다. 지난달 2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12종 1만2000그루의 각종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 준 데 이어 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옥길리에서는 ‘다음 세대 나무 심기’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이벤트 행사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735-32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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