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삼선교로터리~성북초등학교 사이 성북동길 6백50m에 대한 확장공사를 내년 3월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선교로터리에서 삼청터널을 거쳐 광화문으로 연결되는 성북동길은 복잡한 혜화로터리를 피해 광화문으로 넘어가려는 승용차들이 몰리면서 심한 정체를 빚어왔다.
박신홍 기자
성북구는 삼선교로터리~성북초등학교 사이 성북동길 6백50m에 대한 확장공사를 내년 3월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선교로터리에서 삼청터널을 거쳐 광화문으로 연결되는 성북동길은 복잡한 혜화로터리를 피해 광화문으로 넘어가려는 승용차들이 몰리면서 심한 정체를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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