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브리핑] 간고등어 공동상표 ‘청어당’ 개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지면보기 종합 37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안동간고등어협회(회장 오상일)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간고등어 공동상표 ‘청어당(淸魚堂·사진)’을 개발해, 이달 중 상품을 출시한다. 청어당은 ㈜안동간고등어·㈜안동간고등어종합식품·㈜안동맛자반·㈜안동얼간재비·안동참간고등어㈜ 등 5개 지역 업체가 참여, 공동 생산과 판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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