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올해 식량 위기의 고비를 넘기지 못했으며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고 5일 나만가 은공이 세계식량계획 (WFP) 부국장이 밝혔다.
5일간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은공이 부국장은 올해 수확에도 불구하고 식량은 "필요한 양보다 2백만t에서 2백50만t이 부족하다" 고 밝혔다.
북한은 올해 식량 위기의 고비를 넘기지 못했으며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고 5일 나만가 은공이 세계식량계획 (WFP) 부국장이 밝혔다.
5일간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은공이 부국장은 올해 수확에도 불구하고 식량은 "필요한 양보다 2백만t에서 2백50만t이 부족하다" 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