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화점 로봇 안내원 “어서 오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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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로봇 사원 ‘티로’가 고객을 안내하고 있다. 한울로보틱스가 만든 지능형 로봇 ‘티로’는 70여 가지 표정을 지을 수 있다. 두 개의 바퀴로 매장을 이동하며 음성과 LCD 모니터를 통해 12일까지 행사나 층별 안내를 한다. 일본어로도 간단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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