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GDP對 경상흑자 싱가포르 최고예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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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국제통화기금 (IMF) 이 최근 98년도 '선진경제 (Advanced Economy)' 국가들의 경상수지 전망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국내총생산 (GDP)에 대한 경상수지 흑자비율은 싱가포르가 15%에 육박해 가장 높고, 적자비율은 뉴질랜드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새로 '선진경제' 에 진입한 5개국중 한국과 이스라엘은 적자, 싱가포르와 홍콩.대만은 비교적 큰 폭의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윤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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