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고소득 작물로 老테크! 억대 수익올리는 '블루베리'각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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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만원 농장토지 1,002㎡ 소유 +블루베리 묘목 400그루 식재 + 20년간 계약재배, 18년간 매년 수익 배분

(주)옥림코리아(www.oklimfarm.com)는 청도옥림현대화훼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중국 청도시 성양정부의 주력사업인 “상마화훼묘목산업기지개발특별지원정책”에 의해 조성되는 토지에 아시아 최대의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함에 따라 소액으로 농장 사업에 참여할 투자자를 모집한다.

현지에서 450ha의 아시아 최대 블루베리 농원을 운영 중인 현대옥림농장의 자회사로 신도시 확정 지역내 블루베리 농장 확장으로 국내 투자자를 유치하여 계약 재배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도 현재 고소득 작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블루베리 생과일은 농장 출하가가 1kg에 4~5만원을 유지하며, 강남의 유명 백화점에서는 1kg에 16~20만 원선까지 거래가 되고 있으나, 그나마도 제때에 물건을 공급받기가 어려운 현실이다.

분양 상품은 듀크, 버클리, 노스블루등 분양가 910만원부터 2,280만원까지 3종류가 있으며, 버클리 1구좌 1,590만원(위탁영농비 포함) 기준으로 농장 토지 1,002㎡의 20년간의 계약 재배를 위한 토지경영권 이전과 함께 분양상품에 따라 20년간 위탁 영농으로 2억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농장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옥림농장은 블루베리 묘목 2년생을 버클리 1구좌에 400주(그루)를 식재하여 식재 후 3년차부터 수확하여 총 18년간 매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관계자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년 평균 1그루에 3.8kg이 생산되며 출하시 판매가를 kg당 15,000원을 예상하며, 이러한 출하수익금을 회사와 투자자가 18년간 50:50으로 수익을 배분하는데 20년간 계약 재배후 계약 기간을 2회 연장이 가능하다 한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와 투자자는 사업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공동체로 수익금의 투명성을 위하여 투자자 협의회 구성 및 매년 블루베리 수확 시 1박2일의 투자자 초청 농장체험행사도 진행하는 등 농장 분양자 이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한다.

“신이 내린 생명의 열매” 블루베리는 자생력이 강한 과실수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녹색사업이다. 금번 선착순 50명 계약자에 한정하여 블루베리 농장견학 및 현장답사 비용을 일체 회사에서 부담한다고 한다.

- 홈페이지: www.oklimfarm.com
- 문의전화 02-6248-55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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