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성공투자를 위한 핵심비법 전수

부동산전문 교육기관인 중앙일보 부동산 아카데미는 부동산 리노베이션과 체험경매 최고위(컨설턴트)과정 등 4개 강좌를 이달 중 신규 개설한다.

‘부동산 리노베이션’은 현장실무진들이 부동산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발 빠른 대응전략을 가지고 미래상황을 예측하는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이다. 교육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총18시간(매주 월ㆍ수, 오후 7~10시) 수강료는 35만원이다.

또 아카데미는 3월 16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49시간(매주 월ㆍ수, 오후 2~5시) ‘체험경매 최고위과정’을 준비했다. 수강료는 75만원이고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강의가 이어진다. 그 밖에도 ‘현장체험 경매 완전정복’ ‘특수물건 최고급과정’ 실전강의가 개설된다.

강의장은 지하철 2ㆍ3호선 교대역 4번출구 왼편골목 도보 3분 거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홈페이지참조. 문의 02-537-3132ㆍ751-9420.

☞ 장소 : 중앙일보 부동산 아카데미(2호선 교대역 4번출구 왼쪽골목 30M)
※ 문의 : 02-537-3132•751-942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