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예술문화운동 협의회 (대표 이반)가 비무장지대의 문화적 의미를 생각하자는 뜻에서 기획한 네번째 전시. 올 전시의 테마는 '해체와 소생' 이다.
평면의 김봉성.김홍주.임영길, 입체의 김영헌.김준.박신영.양만기.오상길.조용신.윤애영.윤영석.임영선.채미현.홍성민, 사진의 고명근등 모두 14명이 참가한다.
9월3일까지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02 - 761 - 0137.
비무장지대 예술문화운동 협의회 (대표 이반)가 비무장지대의 문화적 의미를 생각하자는 뜻에서 기획한 네번째 전시. 올 전시의 테마는 '해체와 소생' 이다.
평면의 김봉성.김홍주.임영길, 입체의 김영헌.김준.박신영.양만기.오상길.조용신.윤애영.윤영석.임영선.채미현.홍성민, 사진의 고명근등 모두 14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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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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