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안정환 두경기 연속 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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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요코하마 매리너스)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두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안정환은 16일 히로시마 산프레체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3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한 땅볼 슛을 성공시켜 시즌 5호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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