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10마력 벤츠 SUV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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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3일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제너레이션 M-클래스’출시 행사를 했다. 최고급형인 ML 63 AMG는 6.3L V8 엔진을 달고 오프로드 차량 중 최고인 510마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불과 5초가 걸린다. 가격은 7990만∼1억3690만원.

이예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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