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 노재현 특파원]일본의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 은 15일로 전종군위안부 피해여성에 대한 위로금 지급개시 1주년을 맞았으나 한국등 대상국 피해자.관련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95년8월 발족한 국민기금을 받은 피해자는 총 28명뿐이었다고 지지 (時事) 통신이 전했다.
[도쿄 = 노재현 특파원]일본의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 은 15일로 전종군위안부 피해여성에 대한 위로금 지급개시 1주년을 맞았으나 한국등 대상국 피해자.관련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95년8월 발족한 국민기금을 받은 피해자는 총 28명뿐이었다고 지지 (時事)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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