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다이제스트]한국통신,국제전화카드 취급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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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한국통신 (사장 李啓徹) 은 국제전화 후불카드인 'KT카드' 와 선불카드인 '월드폰카드' 취급국가를 다음달 1일부터 아일랜드.오스트리아.태국.핀란드등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 KT카드 이용지역은 43개국 45개지역으로, 월드폰카드 이용지역은 36개국 38개지역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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