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지난 25일부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정기지도점검 및 단속을 벌여 전주.익산.군산등 도내 주요지역에서 모두 16군데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업체별로는 수산물 취급업소가 7개소로 가장 많았고 채소류와 과일을 취급하는 청과업소가 3개소, 슈퍼마켓이 2개소, 기타 4개소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지난 25일부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정기지도점검 및 단속을 벌여 전주.익산.군산등 도내 주요지역에서 모두 16군데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업체별로는 수산물 취급업소가 7개소로 가장 많았고 채소류와 과일을 취급하는 청과업소가 3개소, 슈퍼마켓이 2개소, 기타 4개소로 나타났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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