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농어촌지역 특산품에 대한 우편주문판매 상품 대상을 확대, 한라산 표고버섯.진도 구기자주 등 79품목 2백57종을 새로 개발, 내달 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배달 서비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우편주문 서비스는 지난 86년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 4백92품목 1천2백83종에 걸쳐 지난해 1백13만여건에 2백49억여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가까운 우체국에서 신청하거나 우체국전자종합통장 보유자의 경우 전화주문도 가능하다.
정보통신부는 농어촌지역 특산품에 대한 우편주문판매 상품 대상을 확대, 한라산 표고버섯.진도 구기자주 등 79품목 2백57종을 새로 개발, 내달 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배달 서비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우편주문 서비스는 지난 86년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 4백92품목 1천2백83종에 걸쳐 지난해 1백13만여건에 2백49억여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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