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난폭꾼' 외래어종 소탕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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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생태계를 파괴하는 블루길.배스등 외래어종 포획작업이 25일 오후 팔당호등 전국 4개지역에서 열렸다.

환경부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공무원.환경단체회원.주민들이 대거 참가했다.

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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