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정권말기 공무원 범죄를 막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공직자투기.국가재정 횡령.세금탈루등의 공직비리에 감사를 집중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24일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관등 86개 기관의 감사담당관과 전산실무책임자 1백72명이 참석하는 '전산감사 관계관회의' 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지시했다.
채병건 기자
감사원은 정권말기 공무원 범죄를 막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공직자투기.국가재정 횡령.세금탈루등의 공직비리에 감사를 집중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24일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관등 86개 기관의 감사담당관과 전산실무책임자 1백72명이 참석하는 '전산감사 관계관회의' 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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