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삼척시, 정선.영월군등 강원도내 4개 시.군 폐광지역 종합개발사업에 민간기업의 참여가 저조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강원도가 지난 4월22일 폐광지역 종합개발사업에 대한 민자유치 공고를 낸 후 21일 관광휴양사업.지역특화사업등 2개 분야 39개 사업에 대한 투자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16개 사업에 22개 업체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릉 = 홍창업 기자
태백.삼척시, 정선.영월군등 강원도내 4개 시.군 폐광지역 종합개발사업에 민간기업의 참여가 저조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강원도가 지난 4월22일 폐광지역 종합개발사업에 대한 민자유치 공고를 낸 후 21일 관광휴양사업.지역특화사업등 2개 분야 39개 사업에 대한 투자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16개 사업에 22개 업체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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