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재래시장인 남대문과 동대문시장이 8월중순 일제히 휴업에 들어간다.
남대문 의류상가는 8월10~14일, 수입상품및 기타 잡화상가는 8월8~12일까지 상점문을 닫는다.
동대문시장의 경우 복합상가인 거평프레야는 원단층이 8월 2~5일, 의류.잡화층은 9~17일 휴업하며 제일평화와 흥인시장.디자이너 클럽등 기타 의류 전문상가들은 8월10일부터 일제히 일주일간의 휴업에 들어가 18일부터 재개점한다.
고혜련 기자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남대문과 동대문시장이 8월중순 일제히 휴업에 들어간다.
남대문 의류상가는 8월10~14일, 수입상품및 기타 잡화상가는 8월8~12일까지 상점문을 닫는다.
동대문시장의 경우 복합상가인 거평프레야는 원단층이 8월 2~5일, 의류.잡화층은 9~17일 휴업하며 제일평화와 흥인시장.디자이너 클럽등 기타 의류 전문상가들은 8월10일부터 일제히 일주일간의 휴업에 들어가 18일부터 재개점한다.
고혜련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