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1일 최근 전례없는 무더위가 계속돼 농작물 피해가 엄청난 가운데 함흥에서 기온이 섭씨 37도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도쿄 (東京)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예년 같았으면 비가 와야 하는데 이상 무더위가 계속돼 농작물 피해가 엄청나다" 면서 "함흥에서는 기온이 섭씨 37도까지 올라갔다" 고 보도했다.
북한은 21일 최근 전례없는 무더위가 계속돼 농작물 피해가 엄청난 가운데 함흥에서 기온이 섭씨 37도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도쿄 (東京)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예년 같았으면 비가 와야 하는데 이상 무더위가 계속돼 농작물 피해가 엄청나다" 면서 "함흥에서는 기온이 섭씨 37도까지 올라갔다" 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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