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허술한 빙상경기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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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전북 전주시 중화동 빙상경기장. 경기장 주변 흙이 흘러내려 사고위험이 높은 데도 임시방편으로 비닐만 덮어 놓고 있다.

신속한 보수등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아쉽다.

이종영〈전주완주군봉동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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