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주왕산 급수대앞 주방천 인근에서 20일 오후 6시쯤 생후 3개월정도 (몸통길이 35㎝.몸무게 1.5㎏) 된 것으로 보이는 수달 암수 한쌍이 발견됐다.
주왕산관리사무소 윤희철 (54) 계장은 "공원 순찰을 하던중 주방천에서 20떨어진 등산로에서 어린수달 한쌍이 길은 잃은채 웅크리고있었다" 고 말했다.
수달들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잡아다 준 민물고기를 통째로 먹어 치우는등 건강한 편이다.
청송 = 김선왕 기자
국립공원 주왕산 급수대앞 주방천 인근에서 20일 오후 6시쯤 생후 3개월정도 (몸통길이 35㎝.몸무게 1.5㎏) 된 것으로 보이는 수달 암수 한쌍이 발견됐다.
주왕산관리사무소 윤희철 (54) 계장은 "공원 순찰을 하던중 주방천에서 20떨어진 등산로에서 어린수달 한쌍이 길은 잃은채 웅크리고있었다" 고 말했다.
수달들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잡아다 준 민물고기를 통째로 먹어 치우는등 건강한 편이다.
청송 = 김선왕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