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로 방치돼 있는 인천시계양구계산동885일대 1천4백평 부지에 민자유치로 테니스장이 조성된다.
21일 계양구에 따르면 이달중으로 사업희망자를 선정, 오는 10월말까지 5~6면의 코트와 라커룸 휴게실등을 갖춘 테니스장을 완공키로 했다.
정영진 기자
2024-06-07 15:24:34
공터로 방치돼 있는 인천시계양구계산동885일대 1천4백평 부지에 민자유치로 테니스장이 조성된다.
21일 계양구에 따르면 이달중으로 사업희망자를 선정, 오는 10월말까지 5~6면의 코트와 라커룸 휴게실등을 갖춘 테니스장을 완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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