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위기에 놓인 회사를 살리기 위해 사원가족들까지 거리로 나섰다.
19일 오전 경기도 산본지역 기아계열사 가족 3백50여명이 군포시 금정역 앞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기아 살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주기중 기자
부도 위기에 놓인 회사를 살리기 위해 사원가족들까지 거리로 나섰다.
19일 오전 경기도 산본지역 기아계열사 가족 3백50여명이 군포시 금정역 앞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기아 살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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