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인도네시아의 국민차 생산계획이 자사의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영향받지 않을 것임을 인도네시아의 합작회사에 확약했다고 콤파스지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기아자동차가 재정위기 보도가 나오기 수일전 합작사인 티모르 푸트라 나쇼날 (TPN) 사의 후토모 만달라 푸트라 회장에게 팩시밀리를 보내 국민차 생산계획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할 것임을 확약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인도네시아의 국민차 생산계획이 자사의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영향받지 않을 것임을 인도네시아의 합작회사에 확약했다고 콤파스지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기아자동차가 재정위기 보도가 나오기 수일전 합작사인 티모르 푸트라 나쇼날 (TPN) 사의 후토모 만달라 푸트라 회장에게 팩시밀리를 보내 국민차 생산계획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할 것임을 확약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