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골절상을 입고 쓰러져 있던 천연기념물 324호 수리부엉이 (앞)가 경북포항 해병 1사단에 의해 후송돼 17일 한국동물보호연구회 (회장 윤신근.44.) 산하 동물진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안성식 기자
날개 골절상을 입고 쓰러져 있던 천연기념물 324호 수리부엉이 (앞)가 경북포항 해병 1사단에 의해 후송돼 17일 한국동물보호연구회 (회장 윤신근.44.) 산하 동물진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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