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는 수리부엉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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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날개 골절상을 입고 쓰러져 있던 천연기념물 324호 수리부엉이 (앞)가 경북포항 해병 1사단에 의해 후송돼 17일 한국동물보호연구회 (회장 윤신근.44.) 산하 동물진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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