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8시10분쯤 서울광진구노유2동 잠실 영동대교 북단 세모유람선 뚝섬선착장에서 배를 타려던 朱만중 (4.서울동대문구용두동) 군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
朱군의 아버지 朱인영 (30) 씨는 "만중이가 배를 타려고 먼저 뛰어가다 미끄러져 유람선과 선착장 사이 30㎝가량 벌어진 틈에 빠졌다" 고 말했다.
관할 성동소방서는 6대의 차량과 26명의 구조인력을 급히 출동시켰으나 朱군을 발견하지 못하고 1시간30여분만에 철수했다.
기선민 기자
17일 오후8시10분쯤 서울광진구노유2동 잠실 영동대교 북단 세모유람선 뚝섬선착장에서 배를 타려던 朱만중 (4.서울동대문구용두동) 군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
朱군의 아버지 朱인영 (30) 씨는 "만중이가 배를 타려고 먼저 뛰어가다 미끄러져 유람선과 선착장 사이 30㎝가량 벌어진 틈에 빠졌다" 고 말했다.
관할 성동소방서는 6대의 차량과 26명의 구조인력을 급히 출동시켰으나 朱군을 발견하지 못하고 1시간30여분만에 철수했다.
기선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