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방학이 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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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 시내 5백20여개 초등학교가 16일 오전 학교별로 방학식을 갖고 일제히 42일간의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미동초등학교 = 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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