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수성 (李壽成) 후보에게 '정동포럼 활동비조로 돈을 요구했다' 는 당사자로 지목된 최형우 (崔炯佑) 고문의 전 정책담당특보 최동전 (崔同田) 씨가 15일 명예훼손 혐의로 李후보를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崔씨는 고소장을 통해 "李고문은 지난 9일 오후10시 롯데호텔에서 정동포럼 송천영 (宋千永) 회장을 만나 '崔씨가 나에게 경선과 관련해 20억원을 요구했다' 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고 밝혔다.
신한국당 이수성 (李壽成) 후보에게 '정동포럼 활동비조로 돈을 요구했다' 는 당사자로 지목된 최형우 (崔炯佑) 고문의 전 정책담당특보 최동전 (崔同田) 씨가 15일 명예훼손 혐의로 李후보를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崔씨는 고소장을 통해 "李고문은 지난 9일 오후10시 롯데호텔에서 정동포럼 송천영 (宋千永) 회장을 만나 '崔씨가 나에게 경선과 관련해 20억원을 요구했다' 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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