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서구화정동 주월3차아파트가 덕산그룹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무등건설 6개 아파트 현장 가운데 처음으로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아파트 입주자대책위원회는 14일 "지난 10일 무등건설 관리인 대표, ㈜한양 관계자등과의 이해당사자 협의에서 한양측이 나머지 공사를 재개키로 최종 합의했다" 고 밝혔다.
광주 = 구두훈 기자
광주시서구화정동 주월3차아파트가 덕산그룹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무등건설 6개 아파트 현장 가운데 처음으로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아파트 입주자대책위원회는 14일 "지난 10일 무등건설 관리인 대표, ㈜한양 관계자등과의 이해당사자 협의에서 한양측이 나머지 공사를 재개키로 최종 합의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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