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교통표지판 등을 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로수 (본지 7월6일자 19면 보도) 4백20그루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올들어 녹색도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로수에 전선이 닿는 등의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지치기를 하지 않았다.
<대전=김방현 기자>대전=김방현>
대전시는 교통표지판 등을 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로수 (본지 7월6일자 19면 보도) 4백20그루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올들어 녹색도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로수에 전선이 닿는 등의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지치기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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