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회장 김부성) 자원봉사자들이 13일 서울종로구동숭동 대학로 흥사단에서 '사랑의 일기' 3천5백권을 중국 지린성 창춘의 도산 한국어학교에 보내기 위해 포장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사랑의 일기' 보급운동을 4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도산 한국어학교는 흥사단의 도움으로 14일 문을 연다.
백종춘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회장 김부성) 자원봉사자들이 13일 서울종로구동숭동 대학로 흥사단에서 '사랑의 일기' 3천5백권을 중국 지린성 창춘의 도산 한국어학교에 보내기 위해 포장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사랑의 일기' 보급운동을 4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도산 한국어학교는 흥사단의 도움으로 14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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