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려난 해성호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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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일본 해상보안청에 억류됐다 풀려난 제23해성호 선원 9명중 7명이 10일 부산 해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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