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일본 돗토리(鳥取)현 노인및 장애인들이'장수 축하의 배'를 타고 두지역을 서로 방문하며 우의를 다진다.기시모토 아키라(岸本 晟)단장을 포함한 3백7명의 일본 노인및 장애인들은 오는 11일 동해항으로 입항,18일까지 강릉 경포대 등을 둘러본다.
강원도 노인및 장애인 1백34명은 오는 14일 동해항을 출발,17일까지 돗토리현에 머물며 산인(山陰).꿈의 박람회와 호키고대 구릉공원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춘천=이찬호 기자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鳥取)현 노인및 장애인들이'장수 축하의 배'를 타고 두지역을 서로 방문하며 우의를 다진다.기시모토 아키라(岸本 晟)단장을 포함한 3백7명의 일본 노인및 장애인들은 오는 11일 동해항으로 입항,18일까지 강릉 경포대 등을 둘러본다.
강원도 노인및 장애인 1백34명은 오는 14일 동해항을 출발,17일까지 돗토리현에 머물며 산인(山陰).꿈의 박람회와 호키고대 구릉공원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춘천=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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