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그룹 김인득(金仁得)명예회장이 10일 오후7시45분 마포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3세.金명예회장은 대표적인 기독교실업인으로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한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유족으로는 장남 김희철(金熙喆.60)회장.차남 희용(熙勇.55)부회장.3남 희근(熙瑾.51)부회장과2녀. 발인은 14일 오전9시 서울인사동 승동교회.02-3410-0915,0946.
2024-06-07 15:24:34
벽산그룹 김인득(金仁得)명예회장이 10일 오후7시45분 마포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3세.金명예회장은 대표적인 기독교실업인으로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한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유족으로는 장남 김희철(金熙喆.60)회장.차남 희용(熙勇.55)부회장.3남 희근(熙瑾.51)부회장과2녀. 발인은 14일 오전9시 서울인사동 승동교회.02-3410-0915,0946.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