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슈퍼스타 섀킬 오닐 서울 내한 - 내달 15일 경기.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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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섀킬 오닐이 오는 8월15일 내한,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친선경기와 랩공연을 갖는다.216㎝.1백35㎏의 엄청난 체격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파워농구,백보드를 무너뜨릴 만큼 강력한 슬램덩크가 등록상표인 오닐은 농구시즌이 끝나면 장기인 노래솜씨를 살려 현재까지 2개의 랩앨범을 발매한 재주꾼이기도 하다.

이번 초청경기는 중앙일보 주최,㈜예스컴 주관,나래이동통신.펩시콜라.리복 협찬과 SBS 후원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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