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로 시름에 젖은 農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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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장마전선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휴일인 6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최고 2백㎜를 넘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자 4일 경기도 김포에서 한 농부가 바람에 찢긴 비닐하우스를 손보며 시름에 젖어있다. 신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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