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공권 예약 마감… 특급호텔 마무리 단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올 여름 피서철 제주도의 객실.항공권 예약이 거의 완료됐다.

3일 제주도내 관광업계에 따르면 피서 절정기인 이달 20일부터 8월20일까지 한달간 도내 특급관광호텔 예약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기간중 아시아나. 대한항공등 제주 기점 14개 항공노선 항공권 예약도 이미 마감돼 두 항공사와 건설교통부측은 특별기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제주=양성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