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닝요,마드리드 입단계약
…논란의 대상이었던 브라질 출신 축구 스타 주닝요(24)의 진로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결정됐다. 아틀레티코의 지저스 길 구단주는 2일(한국시간)“현 소속팀인 미들즈브러에 이적료 1천2백만파운드(약 1백80억원)를 주기로 하고 주닝요와 입단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95년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잉글랜드 미들즈브러로 옮겼던 주닝요는 97코파아메리카에도 출전,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다.
주닝요,마드리드 입단계약
…논란의 대상이었던 브라질 출신 축구 스타 주닝요(24)의 진로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결정됐다. 아틀레티코의 지저스 길 구단주는 2일(한국시간)“현 소속팀인 미들즈브러에 이적료 1천2백만파운드(약 1백80억원)를 주기로 하고 주닝요와 입단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95년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잉글랜드 미들즈브러로 옮겼던 주닝요는 97코파아메리카에도 출전,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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