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 광고계의 별로 떠오른 엔젤 조수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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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광고계의 별로 떠오른 엔젤 조수아가 한류 열풍에 힘입어 중국 영화잡지 화보 촬영을 가졌다.
중국의 인기 영화잡지 전영시공(Whenever cine)은 영화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소식을 전하는 매거진으로 아시아 유명스타의 인터뷰나 화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이번 촬영은 한국 광고계에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조수아를 그녀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소개하는 형식의 화보촬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S라인을 살린 섹시화보 형식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평소에 잘 보여주지 않았던 도발적인 표정과 자세를 선보였다. 조수아는 서양적인 큰 키와 몸매에도 불구하고 세련되고 럭셔리하면서도 한국인 특유의 미(美)를 간직한 외모로 이제 막 아시아 인기 몰이를 시작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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