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평화와 화합을 위한 '97 갈라 콘서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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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1면

중앙일보와 삼성영상사업단은 세계 정상급 연주자 8명을 초청,'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97 갈라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초청 연주자들은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장영주,첼리스트 요요마.장한나,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헬렌 황,소프라노 신영옥,지휘자 제임스 디프리스트등입니다.

오랜 경륜으로 무르익은 최고 경지의 연주자와 21세기 음악계를 이끌고 나갈 아시아계 신동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일시:6월25일(수).26일(목) 오후7시30분

▶장소:세종문화회관 대강당

▶프로그램:바흐'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브람스'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협주곡'등

▶입장권:R석 15만원,S석 12만원,A석 9만원,B석 7만원,C석 5만원,D석 3만원 ▶전화예매및 문의:02-598-8277,PC통신:유니텔 호암문화포럼(GO HOAM)

<사진설명>

아이작 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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