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화일>셰프라인, 내달부터 인터넷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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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주방용품 전문업체 셰프라인(대표 金明錫.02-3473-5500)은 최근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터넷 사업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인터넷 정보통신사업부를 신설,이달중 인터넷 상용 접속및 전용선.인터넷 팩스.시스템통합(SI)서비스등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셰프라인은 다음달중 개인 접속 서비스를,7월부터는 인터넷 팩스 서비스를 각각 시작해 올해안에 9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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