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간 박수근 ‘빨래터’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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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호 02면

1년 동안 논란이 이어지는 박수근 화백의 유화 ‘빨래터’가 마침내 법원의 과학감정을 통해 진위가 가려질 전망이다. 법원은 그림에서 시료를 채취해 첨단 기법을 동원해 분석한다. 관전 포인트를 짚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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