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양미라씨(中)의 웨이크 보드 점프묘기 장면을 제트보드를 탄 두 사람(오른쪽은 영화배우 장동직씨)이 지켜보고 있다. 이들이 만들어낸 초여름 한강의 물보라가 보기에도 시원하다. '웰빙'시대의 한강은 또다른 레포츠장으로 붐빈다.
김상선 기자
주부 양미라씨(中)의 웨이크 보드 점프묘기 장면을 제트보드를 탄 두 사람(오른쪽은 영화배우 장동직씨)이 지켜보고 있다. 이들이 만들어낸 초여름 한강의 물보라가 보기에도 시원하다. '웰빙'시대의 한강은 또다른 레포츠장으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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