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인천시중구신포동일대에서 제1회 거리문화축제가 오는 14~18일까지 펼쳐진다.
신포동 상인들로 구성된 신포발전추진위원회와 중구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4일 오후 5시부터 '풍물놀이패의 길놀이''고적대 퍼레이드''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이 개막행사로 열린다.
정영진 기자
'인천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인천시중구신포동일대에서 제1회 거리문화축제가 오는 14~18일까지 펼쳐진다.
신포동 상인들로 구성된 신포발전추진위원회와 중구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4일 오후 5시부터 '풍물놀이패의 길놀이''고적대 퍼레이드''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이 개막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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