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총재=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1조원이 넘는 선거자금을 썼고 이 돈은 이용만(李龍萬.전재무장관).이원조(李源祚.전국회의원)씨등이 재벌로부터 거둬 만들어줬다.(95.10.21) ▶김윤환(金潤煥)민자당대표=金대통령이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으로부터 대선자금을 받아 썼을 것이며 야당후보도 받았을 것이다.(95.10.27) ▶김종필(金鍾泌)자민련총재=대통령중심제하에서 천문학적 대선자금의 염출이 불가피하다.나는 그것을 쭉 지켜본'산'사전이다.(95.11.8) ▶한겨레21 보도=14대 대선 당시 민자당 선전국 대선홍보단에서 작성한 홍보소요예산 5백35억원 문서 폭로.(95.11.23) ▶최형우(崔炯佑)신한국당의원=대선 당시 민주산악회가 당에서 한 자릿수(수억원)를 받아 썼다.(95.12) ▶강삼재(姜三載)신한국당사무총장=과거 집권당은 사무총장이 1백억~2백억원씩 비장부도 관리했고 당 총재인 대통령은 선거때 5백억~1천억원씩 당에 내놓는게 관례였다.(96.10.26) ▶자민련='민자당의 대선 대비 매체광고 집행기본계획안'(일간신문 광고예산 89억3천만원 계획서)공개.(96.12.19) ▶박태중(朴泰重)심우대표=당시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 총괄본부 사무국장으로서 건물관리비와 인건비로 20억원을 썼으며 이 돈은 법정선거비용에 신고되지 않았다.(97.4.22 국회청문회에서) 정리=박승희 기자
92년 大選자금관련 語錄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개성과 품격 모두 잡은 2024년 하이패션 트렌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집앞까지 찾아오는 특별한 공병 수거 방법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차례상에 햄버거 올려도 됩니다”
ILab Original
로맨틱한 연말을 위한 최고의 선물
Posted by 더 하이엔드
데이터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들
Posted by 더존비즈온
희귀질환 아이들에게 꿈이 생겼습니다
ILab Origina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메모
0/500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더중앙플러스 구독하고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혜택가로 구독하기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혜택가로 구독하기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 회원이 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과 함께 중앙일보만의 콘텐트를 즐길수 있어요!
- 취향저격한 구독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알림받는 내구독
- 북마크한 콘텐트와 내활동을 아카이빙하는 보관함
-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스크랩하고 기록하는 하이라이트/메모
- 중앙일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페셜 콘텐트
알림 레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